대림대 실내디자인학부 학생들,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에서 실력 발휘

임지연 / 2021-08-20 17:39:34
특선, 장려, 입선 등 총 4개 상 수상
대림대 실내디자인학부 송연희, 하선우씨가 출품한 '빈자의 미학'.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 실내디자인학부 송연희, 하선우씨가 출품해 특선을 수상한 '빈자의 미학'.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은 실내디자인학부 학생 출품작들이 가인디자인그룹이 주최하고 월간 인테리어가 주관한 ‘제34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에서 특선, 장려, 입선 등 총 4개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송연희·하선우씨는 제주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이색적이고 유기적인 공간을 통해 지나침과 과도함에서 나오는 문제들로 채워진 현대인들에게 비움의 미학을 일깨우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빈자의 미학’을 출품해 특선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이상아·정화은씨의 ‘감각을 느끼다’가 수상했으며, 유다운·조윤정씨의 ‘본초관’과 김유진·엄영찬씨의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는 입선을 수상했다.


대림대 실내디자인학부는 3개 전공으로 나눠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4학년 전공심화 과정은 실무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믹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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