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지역센터는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 개선·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지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기부 활성화, 원주권 학생들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약속했다.
교육기부지역센터는 협약으로 원주지역 학생들에게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원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과 적성 탐색 등에 프로그램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기부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방안 사업으로, 2021년 연속 선정된 상지대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충청·강원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는 역량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기부 모델학교로 6개교를 운영하고, 교육기부 기관과 기업, 기부자, 대학 등이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3000여 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이제원 교육기부지역센터장은 “올해는 교육기부가 시작되고 10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라며 “더욱 발전되고 있는 교육기부활동으로 원주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진로교육과 적성탐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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