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지난 12일 졸업생 교장단 소속 14개 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공체험과 협동강의를 통한 협력, 동아리활동 지원 및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협력체계 구축, 학생들의 진로·인성교육, 상담활동을 위한 초청강의 등 인력풀제 운영, 대학시설 및 첨단장비 활용 체험학습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체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맹수 총장은 “지방의 교육생태계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고교와 대학이 긴밀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위해 만난 이 자리가 지방의 교육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고 희망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대학이 대학 동문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고민하고, 대학의 변화된 모습과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고교와 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전북 고등학생들의 지역대학 진학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 고교의 노력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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