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장영서 선수가 7월 26일~8월 9일 열린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통합 준우승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1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장 선수는 서울시 소속의 정병진 선수와 서울컬링연맹으로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해 1차전에서 4연승을 거두고, 8강과 4강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상비군 결정전에서는 장 선수의 테이크아웃 샷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이 된 장 선수는 대한컬링연맹의 지원을 받아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 선수는 “길고 힘든 일정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번 시합을 통해 지금 성적과 실력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웠다. 앞으로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멋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컬링선수권대회는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선수 중 국가대표 경험이 있거나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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