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구·경북 수의사회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

백두산 / 2021-08-11 15:35:46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실습 통한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
영남이공대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대구와 경북 수의사회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준서 회장, 이재용 총장, 박병용 회장.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천마역사관에서 대구와 경북 수의사회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준서 대구시수의사회장, 이재용 총장, 박병용 경북수의사회장.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대구와 경북 수의사회와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산학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산업시장에서 요구하는 반려동물케어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동물보건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정보교환 ▲학술적 교류 활동 협력 ▲임상실습과 취업 지원 협력 ▲동물보건과 복지활동 공동 참여 ▲기타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재용 총장은 “반려동물케어과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의 확대로 높아지는 반려동물케어전문가의 수요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신설됐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와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11개학과를 신설하고,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와 특성화,전문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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