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대구오페라하우스 객석기부금 전달

오혜민 / 2021-08-10 14:58:36
대구오페라하우스 객석 교체공사 네이밍 도네이션에 동참
남성희(왼쪽) 대구보건대 총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 객석기부금을 전달하고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2층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객석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 18년 만에 객석 교체공사와 확장공사를 진행하며, 새롭게 자리잡을 객석 중 1층 360석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네이밍 도네이션(Naming Donation)'을 추진하고 있다. 좌석별 기부금액은 50만 원으로, 기부자의 성명을 명판에 새겨 좌석에 부착함으로써 예술기부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객석기부금은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과 감동적인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남 총장은 “대구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시민 복지실현을 책임져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단장하게 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의 대표 문화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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