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1년 대학생 인구교육 교양과목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 소재 대학에 정규 교양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대 교양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 2학기 교양강좌 중 '생명·성장·자아실현', '미디어와 문학', '일·사랑·행복' 등 글로벌 교양 3과목을 개설했다.
강좌 진행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지송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는 “이 강좌는 일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교양 3영역의 ‘생명·성장·자아실현’ 과목을 개설한 김정민 교양대학 교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진로와 직업 등을 고려해 출산과 가족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실제적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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