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에너지공학전공, 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8-10 10:55:37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석유가스 탐사분야 석·박사급 인력 양성
권순일(맨 오른쪽) 교수 등 동아대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에너지공학전공 교수진.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에너지공학전공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자원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 에너지·자원 안정적 확보, 자원개발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첨단 기술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동아대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에너지공학전공은 연세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석유가스 탐사분야 학사 및 석·박사급 인력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각 대학 컨소시엄은 2025년까지 5년 동안 연 4억5000만 원씩 모두 2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원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훈련 등에 사용하게 된다.


사업 책임을 맡은 권순일 동아대 교수는 “우리학과가 10년간 진행한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으로 구축한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과 이번 컨소시움 참여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분야 전문교육을 수행해 에너지자원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참여기업 협력을 통한 인턴십과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 문제중심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현장문제 해결능력과 취업률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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