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조연희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이사장이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영남대 가정관리학과 졸업생으로, 오는 8월 영남대 대학원 지역및복지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현재 영남대 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며, 또 하나의 학위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40여 년 전 학부생으로 영남대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대학원에서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며 영남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그동안 대학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고,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나이를 잊고 꾸준히 배움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사회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조 이사장님이 존경스럽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을 꼭 필요한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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