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군산대 법학과 교수인 권양섭 로빗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산대는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디지털포렌식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로빗은 지난 2019년 군산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형태로 설립된 회사로, 디지털매체 분석 서비스, 암호해독 및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포렌식 관련 분야 연구와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권 대표는 “로빗은 이윤 추구의 목적보다는 기술지주회사의 설립 취지에 맞게 기업과 대학의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대학의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디지털 뉴딜시대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전달받은 기금을 사회산학협력활동분야 우수 모델을 만들고, 디지털포렌식 관련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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