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 발전·인재 양성’ 업무협약

오혜민 / 2021-07-23 11:08:04
"새마을정신의 현대적 의미 계승·발전, 기후위기 극복 위한 연대 동참"
이해우(가운데) 동아대 총장과 염홍철(오른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제종모 부산광역시 새마을회장이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산업과 혁신성장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과 미래주도형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해우 총장은 “새마을운동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평화·공동체운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과 봉사활동 등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은 시대 변화에 따른 당면과제를 찾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창의적 봉사활동으로 새마을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발전시키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적 연대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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