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축구부 졸업생 설현진(경남FC)과 김명순(제주유나이티드) 선수가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두 선수는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광주대에 각각 500만 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2골을 넣으며 우승 견인차 역할을 한 설 선수는 지난 5일 경남FC에서 입단과 동시에 데뷔전까지 치르며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할 김 선수도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1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광주대가 8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을 탈환하는데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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