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9일부터 기수별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생활과학교실 ‘어바웃인천’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방학 생활과학교실인 어바웃인천은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대교와 팔미도등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시설물과 연계된 과학실험들로 구성돼 있다.
어바웃인천은 참석자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가능도록 3일간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험이 진행되며, 기수당 참석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어바웃인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과학교과 실험의 부재를 해소하고, 교과와 연계된 실험활동으로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데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기순 과학영재교육연구소장은 “과학교과의 특성상 실험은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라며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학습능력과 과학 선호도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광역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분야 교육복지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인천시 전 지역의 학생을 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접수와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 인천 홈페이지(http://www.sciencein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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