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군산 전통시장들과 활성화 협약

오혜민 / 2021-07-15 10:58:38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협력·정보 공유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와 군산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3일 명산·공설·신영·역전·주공·대야시장 등 군산의 6개 전통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협약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대학과 시장 간 교류와 협력‧지원, 관련 연구 프로젝트와 공동 연구 수행 협력, 자문에 관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RCC(지역사회연계 협업센터)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유대관계를 쌓아왔다.


곽병선 총장은 “최근 시장이 주변 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군산대 역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복태만 군산시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회장은 “코로나 속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다시 재유행하는 코로나로 인해 수도권 지역을 비롯한 전국 상권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학교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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