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제교류처, 제4기 ‘DAILY 유학생 통합 서포터즈’ 출범

오혜민 / 2021-07-09 11:29:56
한국·중국·베트남·페루·멕시코·불가리아·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 학생 20명 활동
동아대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제4기 DAILY 유학생 통합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포터즈 출범식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DAILY 유학생 통합 서포터즈 제4기 출범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출범한 ‘DAILY’는 ‘Dong-A I Love You’의 약자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동아대에서 교류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유학생 입국 및 정착 지원과 문화체험, 학습 및 교류 지원, 행사 지원 등을 한다.


이번 선발된 제4기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페루, 멕시코,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을 사용해 교류활동과 문화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학생인 마이티응옥후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씨는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임하겠다”며 “자부심을 갖고 각국 학생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오민홍 동아대 국제교류처장은 “동아대는 데일리(DAILY)를 통해 유학생을 위한 일원화된 학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인 학생과 유학생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미래에 동아대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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