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특수동물학과는 지난 8일 반려견에 관심이 많고 반려견과 관련된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 산하의 진로체험망 꿈길과 연계한 제3회 꿈길-동물교감심리상담사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동물교감심리상담사 진로체험 소개는 충남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심리상담사의 정의 및 반려동물문화, 교육, 지식을 주제로 실시됐다.
공주대 특수동물학과는 충남 인근 중학교에서 어린이부터 학생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 알아야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이른바 펫티켓에 대해 교육하고, 치유 도우미견과 동물교감심리상담사의 자질과 치료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태도 등을 실습했다.
김병수 특수동물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청소년들이 동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반려견과 관련된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을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교감심리상담사 진로체험에 관심 있는 교육기관은 전화(041-330-1527, 담당자 김수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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