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영동중에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기부 제공

황혜원 / 2021-07-05 17:53:30
학생-교수, 질의응답 통해 진로 궁금증 해소
유원대 관계자들과 영동중 학생들이 지난 2일 ‘2021학년도 행복한 동행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지난 2일 관내 영동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행복한 동행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특수학교 교사, 건축가, 요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진로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해소하는 등 진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이현준 학생은 “유원대 교수님들의 질의시간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을 진행한 유자혜 유원대 학생생활상담센터장은 “유원대가 지원하는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고등학교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