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재단법인부산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대학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고, 4개 신규 SNS 채널을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발전기금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등 4개 SNS 채널별 특성과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을 담당할 ‘PNU발전기금 제1기 서포터즈’를 선발해 이날 재단 사무국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제1기 서포터즈는 건강한 대학의 기부문화 정착과 기부자 미담사례 전파 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SNS 채널별로 최적화된 기부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발전기금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포상이 이뤄진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SNS 활동을 통해 기부하기 좋은 환경과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부산대의 발전을 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고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수 부산대발전기금 상임이사는 “이번 선발된 서포터즈는 부산대 발전기금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중에게 전달해 보다 나은 대학의 기부환경 조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소통 채널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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