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권혁대 총장, 리브투게더 캠페인 참여

오혜민 / 2021-06-23 10:58:09
“인종은 어떤 경우에도 차별 대상 돼선 안돼”
권혁대 목원대 총장이 23일 목원대 총장실에서 ‘리브 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권혁대 총장이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브 투게더 캠페인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동양인 대상 혐오범죄 등 인종차별에 반대하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북미지역 재외공관과 주한공관 등과 연계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


리브 투게더 캠페인은 3월 열린 유네스코의 ‘인종주의와 차별 반대 국제포럼’을 계기로 사용한 이미지인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로고’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Live Together’나 ‘인종차별 반대’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권 총장은 동서대 장제국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충남대 이진숙 총장을 지목했다.


권 총장은 “인종은 어떤 경우에도 차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기본권인 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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