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부산·일자리·행복-3개의 키워드를 문화로 말하다’ 심포지엄

오혜민 / 2021-06-22 11:35:17
부산광역시의 청년예술인 일자리 창출방안에 관한 해법 모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예술종합대학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누리소강당에서 ‘부산·일자리·행복-3개의 키워드를 문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1 예술종합대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부산광역시의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방안에 관한 해법 모색과 관광축제, 도시재생과의 유기적 연결 방안 등이 논의된다. 발제자들은 청년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방안들을 각 분야별로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김진해 경성대 예술종합대 학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문가들의 일방적 학술포럼이 아닌,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도 열려있는 소통형식으로 진행돼 부산 문화정책 현안들에 대한 공론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신은주 부산국제춤마켓예술감독의 ‘소외된 지역에 예술을 품다-아트플랜팅’(노영재 무용평론가, 김남진 무용가 토론) ▲강해상 동서대 관광학부 교수의 ‘-예술인과 시민 모두 행복한 축제-축제와 시민 행복’(최재형 T&C 크루즈관광 대표, 김의중 영산대 교수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윤보영 샤콘느 대표의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다-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제안’(박재욱 신라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조봉권 국제신문 선임기자 토론) ▲박태성 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의 ‘청년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시민문화 확산을 위하여-확장형 부산 문화, 커뮤니티 퍼스트(Community First)로!’(정달식 부산일보 문화선임기자, 강수걸 산지니 출판사 대표 토론)가 이어진다.


심포지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us./j/781 4523 247)으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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