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중간평가와 추가 선정평가를 실시해 선정된 75개 대학에 총 559억원을 지원하며, 숙명여대 지원금은 9억1400만원이다.
숙명여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진로와 전공체험, 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와 진학역량을 강화하고 대입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앞으로 ▲전공체험 ▲교사 대상 워크숍 ▲학부모 진학콘서트 등을 활용해 학교 교육의 내실화 지원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및 추수지도, 전형 개선 연구 등의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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