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무등산 원효사의 역사와 불교 문화유산’ 학술대회

오혜민 / 2021-06-17 10:27:23
불교문화유산과 무등산의 연계를 통한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모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은 오는 18일 대한불교조계종 원효사와 ‘무등산 원효사의 역사와 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학술대회에서는 무등산 천년 고찰인 원효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원효사의 유물을 살펴 문화재 승격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또한 불교문화유산과 국립공원 무등산의 연계를 통한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전남대 김병인 사학과 교수가 ‘원효사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특징과 의의’를 순천대 최인선 사학과 교수가 ‘무등산 원효사 출토유물-불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호남학연구원 관계자는 “천년 고찰 원효사가 지니고 있는 문화사적 의의와 불교문화유산의 가치, 국립공원 무등산과의 상호 연계 속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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