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2022학년도부터 성인학습자를 위한 미래창업학부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미래창업학부는 성인학습자의 인생 2모작을 위한 학부로 복지케어과, 마케팅빅데이터과, 외식조리창업과로 구성돼 있다.
복지케어과와 마케팅빅데이터과는 1학기 수료 후 전공을 선택한다. 복지케어과는 사회복지경영전공, 요양보호관리전공, 아동보육상담전공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케팅빅데이터과는 온라인마케팅전공, 빅데이터활용전공으로 구분돼 있다.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융복합과에는 30명 정원 시니어반이 별도로 구성됐다.
인천재능대는 올해부터 성인친화형 교육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본관 6층에 성인학습자들의 소통공간인 성인학습자 라운지(Lifelong Learner Lounge)도 구축했다.
권대봉 총장은 “U턴 입학과 시니어들의 교육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학과를 개편하고, 2022학년도부터 시니어들을 위한 미래창업학부를 개설하게 됐다”며 “인천재능대는 앞으로도 일반 학생들과 성인 학생들 모두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고, ‘학생 행복’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