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창작음원발매’ 특성화프로그램 진행

백두산 / 2021-06-10 16:22:37
학생들에게 현업 전문가와 협업 통한 직접 체험 기회 제공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 희망의 메시지 전해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5일 창작음원 ‘Start Again’을 발매한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5일 창작음원 ‘Start Again’을 발매한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실용음악학과가 창작음원 ‘Start Again’을 오는 15일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실용음악학과에서 주관한 2021학년도 창작음원발매 특성화프로그램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실제 음악 녹음의 과정과 음원발매 등 창작음원의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기획‧진행됐다. 창작음원 제작은 2021학년도 창작음원발매 특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창작음원발매 특성화프로그램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에게 전문 연주자들과 녹음작업의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업 프로 작곡가의 작곡·편곡, 실용음악학과 학과장 조규찬 교수의 녹음과정 전반에 걸친 총괄 프로듀스를 지원받았다.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가창녹음과 전문 음악인들의 연주를 담은 창작음원 ‘Start Again’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사 속 화자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차게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 관계자는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음원의 전반적인 제작과정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에 대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우들에게 그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자신들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특성화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작음원 ‘Start Again’의 녹음현장을 담은 영상과 음원은 오는 15일 음원 유통사 푸른구상뮤직을 통해 정식 발매 예정이며,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홈페이지와 블로그, 학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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