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4일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공고와 군(軍) 특성화고 인력 양성과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지원을 위한 학·연·군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대구지역 군(軍) 특성화고 인력 양성을 위해 병영체험·군장비 활용 등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프라 지원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갑수 사령관은 “군과 민관이 합동으로 군 특성화고 재원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약 이후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5군수지원사령부의 역할에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테크노파크에 구축된 다수의 시험인증 장비와 시설 인프라 등을 장병과 학생들에게 견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 유망 스타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희원 대구일마이스터고 교장은 “지역의 5개 기관이 현장 교육을 지원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근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軍)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현장 교육 기회와 함께 임관 후 안정적으로 언택트 교육환경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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