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산자부 지원받아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현장인력 양성한다

백두산 / 2021-06-03 09:58:06
산업계 수요중심 친환경자동차(xEV) 기술융합과정
미래 자동차산업 활약 숙련기술자 양성
아주자동차대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고용위기 극복 지원사업’의 신규사업인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 전경.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고용위기 극복 지원사업’의 신규사업인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 전경.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고용위기 극복 지원사업’의 신규 사업인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업계 수요중심 친환경자동차(xEV) 기술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숙련된 전문기술자를 양성하게 된다.


아주자동차대는 올해부터 유관기관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5년간 국비 약 75억원(현물지원 포함 매년 1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관리기관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기관을 각각 맡고, 아주자동차대 외에 대림대와 인하공전, 동의과학대 등 4개 전문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아주자동차대는 대학에 개설된 친환경전기자동차전공을 중심으로 미래형 자동차 응용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정부지원금과 교비 대응금을 집중 투입해 미래 자동차 응용기술의 교육체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동원 교수는 “이번 사업은 산자부가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일반대학이 아닌 전문대학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기술 교육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아주자동차대와 대림대, 인하공전, 동의과학대가 미래형 자동차 인력양성이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실력 있는 미래 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해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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