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4일 교내에서 언택트 패션갈라쇼 ‘허브(HUB) 11과 무대패션 전공 제6회 졸업 패션쇼’(이하 허브 11)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허브 11은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미용예술대학, 음악학부, 융합대학 등 15개 학과(부), 전공 학생들과 외부 예술가들이 전공 간 협업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융합전공이 합류해 다양한 융복합 창작 콘텐트를 선보이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 인원은 3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무대패션 전공 23명의 졸업생은 허브 11에서 ‘눈에 띄게 빛나다’는 의미의 ‘il brille’ 주제로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
브랜드는 Inside nautes, SINK, 나래울, UNKNOWN PLACE, MUTE, Gloomy Day, 일심이신, 라비에벨, I’art pour I’art 등 총 10개로, 브랜드 론칭 스테이지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허브 11에는 대학혁신추진사업단 등 4개 전공·기관이 공동 기획한 ‘HUB와 영상제작’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HUB의 인트로와 영상’ 실험무대도 소개된다.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서경대는 허브를 통해 학생이 저작권, 취업의 확장성과 사회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브 11은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서경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