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센터’ 운영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2일 한동대에 따르면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이하 지역센터)는 교육기부 활성화와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경상권역 청소들에게 제공하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동대 지역센터는 2014년 지역센터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년간 경상권역 교육기부 기관과 개인교육 기부자를 발굴하고 기관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작해 개별 학교와 교육기부 사각지대를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2020년도 교육기부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초·중학교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김천, 경주, 산청, 울산 지역에 교육기부 모델학교 6개교를 운영했다.
올해에는 선순환 교육기부 시스템을 강화하고, 교육기부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타 학교에서도 교육과정 내 교육기부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숙희 센터장은 “지난 7년 동안 교육기부 사업을 하며 향상된 노하우와 축적된 자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동대 지역센터가 경상권역 교육기부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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