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내년 1월 각각 1회씩 총 8회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1일 인천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1학년도 인공지능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에 관한 연수실시를 위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연수기관을 지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주요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재능대는 ‘블록코딩 기반 AI 입문’, ‘AI 웹 개발’, ‘AI 활용을 위한 파이썬 & 알고리즘 기본’, ‘3D 프린터 및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예제로 배우는 메이커’까지 총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융복합과, 인공지능컴퓨터정보과, 인공지능전자과 교수들이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오는 7월과 내년 1월에 각각 1회씩 총 8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 소속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은 AI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간단한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수업에 활용하거나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업에 필요한 교구를 제작하는 등 학생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메이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2기는 내년 1월에 동일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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