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제4회 보육교사 선서식’ 열어

백두산 / 2021-05-31 17:36:34
보육현장실습에 임하는 각오, 직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지난 26일 '제4회 보육교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학생들이 지난 26일 '제4회 보육교사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지난 26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보육교사 선서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서식에는 아동상담보육과 3학년 50명과 1, 2학년 대표,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보육교사 선서식은 보육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과정인 보육실습을 나가기 전 현장에서 실행되는 직무에 대한 안전교육과 코로나19 시대 보육현장에서 대처 요령 등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에 임하는 각오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예비보육교사들에게 ‘이 땅의 영유아들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최초의 선생님’이 되는 만큼,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직업에 대한 사명의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매년 보육교사 선서식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2주 동안 온라인으로 간접실습을 마치고, 이날부터 6월 25일까지 4주간(160시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보육현장에서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고 선서식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들은 지역 보건소에서 단체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는 등 실습을 나가는 보육현장의 안전에 각별한 대책을 강구했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 겸 영유아교육원장은 “올해 보육교사 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과 보육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육실습교육이 되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또한 학생들이 선서식 준비부터 진행 전과정을 기획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보육현장실습을 통해 자긍심과 직무 몰입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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