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산업기술공동기반구축사업단, 미래차 인력양성에 박차

황혜원 / 2021-05-27 17:18:14
광주그린카진흥원 ‘친환경 車부품 클러스터 조성’ 선정사업 일환
지난 25·26일 호남대 미래자동차 인력양성 프로그램 ‘WeCAR 교육’에 참여한 조태곤 위고코리아 연구원과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산업기술공동기반구축사업단은 교내 상상공작소에서 미래자동차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WeCAR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열린 교육은 미래자동차공학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조태곤 위고코리아 연구원은 자율주행 플랫폼 ‘WeCAR’를 활용한 차선인식 프로그램 구현과 시뮬레이터를 통한 자율주행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지도했다.


이에 앞서 호남대 산업기술공동기반구축사업단은 지난 5월 12일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재직자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과 대응전략’ 주문식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서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산업의 개요, 세계 자동차시장의 동향과 전망,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미래자동차산업과 한국의 가능성 등에 대한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한편 호남대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과제 인력양성분야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분야로 주목받는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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