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진로정보센터,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멘토특강

오혜민 / 2021-05-25 12:28:36
‘직업인이 직접 말해주는 직업의 비밀스러운 뒷이야기’ 주제
경성대 진로정보센터가 진행하는 진로멘토특강.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정보센터는 지난 24일부터 6월 4일까지 8차례에 걸쳐 학생주도형 진로멘토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직업인이 직접 말해주는 직업의 비밀스러운 뒷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진로정보센터 소속의 전문인터뷰단인 ‘인물사전 4기’ 학생 9명이 큐레이터가 돼 다양한 멘토들의 삶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큐레이터 학생들이 직접 기획·구성·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와의 소통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전화데이트, 비밀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운영해 비대면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강 멘토로는 콘서트 연출가, 언더래퍼, 헤어스태프, 방송인, 독립서점대표, 전문상담교사, 광고기획자, 방송작가 등 다양한 분야 직업인들이 참여한다.


김민경(인문문화학부 4학년) 씨는 “대학생 청춘들이 가진 진로고민과 멘토들이 겪은 직업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고 담백한 직업의 그림자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직업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기획하게 됐다”며 “나만 아는 직업의 이야기가 아닌 함께 아는 직업의 이야기로 소통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진로멘토특강은 교육부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진로정보센터는 줌(ZOOM),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진로체험, 진로특강, 진로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