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사범대학(학장 박대식)이 전국 사대 중 유일하게 ‘2021년 미래형 교수학습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래형 교수학습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 교육환경 변화와 초개인화 학습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학교 현장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대 사범대학과 진주교대 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들 대학은 앞으로 최장 3년간(2+1)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강원대 사범대학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KNU 미래교육센터’의 에듀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7년 개발한 ‘BBC 모형’ 교수 학습법과 ‘초개인화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접목한 「Hi-BBC+e 모형」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BBC 모형은 백워드 설계(Backward Design),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창의 교수·학습 모형을 말한다.
앞서 강원대 사범대학은 2017년~2018년 창의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과 2020년 원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올해 미래형 교수학습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으로써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사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혁신원장인 박주병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강원대 사범대학이 미래 교육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고, 중등 교육현장의 변화와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Hi-BBC+e 모형’의 순차적 적용을 통해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한 새로운 교육과정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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