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미디어센터, ‘마음이 행복해지는 문화’ 인문학 특강

오혜민 / 2021-05-21 11:42:14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길러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하기 위해 마련
광주여대 도서관과 미디어센터가 지난 20일 마련한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과 미디어센터는 지난 20일 도서관 7층에서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의집 정민룡 관장을 초청해 ‘마음이 행복해지는 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민룡 관장은 학생들에게 문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으며, 특강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일대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정은(간호학과 3) 씨는 “문화라는 것이 예술공연이나 전시 같은 어떤 특정한 것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가 선택하는 취향과 취미마저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런 문화를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도서관 황란희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해 많은 학생들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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