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탁 총장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을 하는 20대의 시간이 되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17일 올해 성년을 맞은 21학번 신입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장미꽃과 교내 카페 이용권을 전달하는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미꽃과 교내카페 이용권을 선물 받은 신입생들은 동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서로 사진을 찍고 행사 현장에서 바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는 등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학생활 풍경을 보여줬다.
서순탁 총장은 “20대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을 하는 시기”라며 “대학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견문을 넓히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풍물패 공연으로 참석한 동아리 얼씨구의 21학번 신입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동아리 공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처음으로 학생들 앞에서 공연하게 돼 기뻤다. 상황이 된다면 더 자주 학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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