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십전대보차 3000포 전달

김주원 / 2021-05-12 18:24:39
한약학과 학생, 졸업생 직접 차 달여...지역 노인 등에게 전달 예정
한약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전달식 참석자들이 전달식 이후 십전대포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12일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십전대보차 3000포를 전달했다.


십전대보차는 이세연 한약학과 교수의 지도아래 학생들과 한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졸업생이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전주시한약사회의 지원을 받아 인삼‧백출‧백복령 등 10가지 한방약재를 달여 만들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십전대보차를 완주군 내 홀로 거주 중인 노인 등 필요한 인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십전대보차를 전달했다. 면역력 강화와 원기회복에 좋은 만큼 드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약학과 김의정 씨는 “나눔의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때에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재능 나눔 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봉사자 스스로가 자신의 전공 연계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 주제를 발굴·육성해 사회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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