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채 전북대 기획처장, 경쟁력 향상 위해 2400만원 기부

임지연 / 2021-05-11 16:22:29
정용채 전북대 기획처장이 전북대에 24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정용채 기획처장(전자공학부 교수)이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24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처장은 대학본부 보직뿐 아니라 통신 분야 중 전자파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과 연구 업적을 낸 탁월한 연구자다. 매년 전자파 분야에서 최고 연구 업적을 남긴 학자 1명에게 주는 한국전자파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처장은 “우리 대학이 연구중심대학의 기틀을 다지는 데 일조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우리 대학이 우수한 연구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상생하는 플랫폼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연구중심대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연구자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책을 마련하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 행정을 구현하는 하는 한편, 올해부터 대학원생 반값등록금을 실현하는 등 연구기반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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