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가 위탁운영하는 화성시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하나로 비대면 온라인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여대에 따르면 온라인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U-만성질환관리센터 방문 관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온라인을 통한 만성질환관리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인 대사증후군의 관리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미만 주민으로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있는 사람은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김연미 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13주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건강관리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화성시 U-만성질환관리센터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대상자가 직접 방문 등록 후 3개월 동안 간호와 영양관리를 받으며 운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이번 사업은 온라인 밴드(band)를 통해 관리 받을 수 있는 비대면화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검사 항목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4종 등 혈액검사와 혈압, 체성분 분석검사, 허리둘레 측정 등이다. 상담 항목은 상세설문을 통한 간호관리와 식생활 설문을 통한 영양관리, 운동 상담 후 처방·지도 관리 등이다.
화성시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동탄·봉담·기배·정남·향남 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환자 또는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을 조기 발견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성시 U-만성질환관리센터 이용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동탄 031-5189-4374, 봉담 031-5189-6253, 정남 031-5189-4481, 기배 031-5189-4491, 향남 031-5189-63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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