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초대형 비디오월 스튜디오 개장

백두산 / 2021-04-30 10:34:21
디지털 컨버전스 학습체계 구축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3일 디지털 컨버전스 학습체계 구축을 위한 초대형 비디오월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시연회를 실시했다. 부산디지털대가 새로 구축한 비디오월.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새로 구축한 비디오월 스튜디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양상백)는 지난 23일 디지털 컨버전스 학습체계 구축을 위한 비디오월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시연회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설 스튜디오는 16대 9 비율의 초대형 비디오월과 넓은 공간을 활용한 강의 제작뿐만 아니라, 호리존과 대담형 강의를 제작할 수 있는 다목적 스튜디오다.


시연회는 교내 교수들이 참석해 비디오월형과 타블렛칠판형 등의 소개와 활용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비디오월 스튜디오는 대규모 비디오월(전광판)을 배경으로 Full HD 카메라 3대를 활용한 다양한 샷 변화를 통해 입체적인 화면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성에 따른 화면 변화로 교수학습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하고 천고가 높은 공간을 활용한 호리존은 교수자 중심의 디테일한 강의를 제작할 수 있다.


비디오월 스튜디오는 판서 기능이 특장점인 기존의 타블렛칠판의 공간적 한계점을 극복한 멀티미디어 강의 제작과 2인 이상의 전문가 대담을 할 수 있는 세트가 설치돼 대담형 강의도 가능하다.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는 기존의 조리실습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해 타블렛을 활용한 자유로운 판서 기능 사용이 가능하며, 교구를 활용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어 다양한 유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부산디지털대는 다변화하는 이러닝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해 콘텐츠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고도화된 스마트 교육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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