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서대학교 LINC+ 지역특화총괄센터는 ‘지역사회 혁신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어머니 이름 문패 달아 드리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권 신장 및 소외된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한서대 LINC+ 사업단은 지난 28일 태안시니어클럽 강의실에서 태안지역 1인 가구 어르신 256명의 문패를 제작해 조혁 태안시니어클럽 관장에게 전달하고, LINC+ 사업단 교수와 태안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 3명의 집을 찾아 문패를 달아주었다.
한서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두 차례 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2차 서산시 대산주민자치회와 100여 명, 3차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100여 명의 어르신 집에 문패를 달아 5월 14일까지 500여 명 어르신 가정에 문패를 달아줄 계획이다.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어르신들이 문패를 보고 서로 이름을 불러주면서 함께 사는 행복한 삶에 이 사업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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