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해킹보안학과,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4-28 10:07:07
해킹보안 실무역량 개발 및 교육과 세미나, 연구활동 위한 기자재 등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해킹보안학과 정보보호동아리 P.O.S(보안의 힘)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KUCIS)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한 대학의 정보보안동아리를 선정해 정보보안 전문 실습교육과 연구 활동,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극동대 P.O.S 학생들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로부터 5월부터 12월까지 해킹보안 실무역량 개발 및 교육과 세미나, 연구 활동을 위한 기자재 등을 지원 받으며, 각 군 정보보호병 지원시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


최동수 P.O.S 회장(해킹보안학과 3학년)은 “P.O.S는 보안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20개 대학 동아리만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용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극동대 해킹보안학과가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에 9년간 선정된 것은 학생 스스로 해킹보안분야에 대한 열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높인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P.O.S가 안전한 4차 산업기술 활용을 위한 보안 연구에서 성공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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