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故 김창근 명예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백두산 / 2021-04-27 17:06:42
“생전에 바라셨던 학교 발전과 학생 면학에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 기탁”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故) 김창근 명예교수가 27일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故) 김창근 명예교수가 27일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수환 총장(왼쪽)과 故 김창근 교수의 자녀인 김하영 씨.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국어국문학과 고(故) 김창근 명예교수가 27일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별세한 故 김창근 교수의 자녀인 김하영 씨와 동의대 한수환 총장, 김선호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동의언론사주간 최연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하영 씨는 “아버님이 학교와 제자들에 대해 애정이 많으셨다. 정년퇴직 후에도 학교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많으셨는데, 생전에 항상 바라셨던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면학에 도움이 되고자 가족들과 논의해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故 김창근 교수는 1981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27년간 동의대에 재직했으며, 학보사 주간과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고인은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으로 부산시인협회 제7대 회장과 자문위원, 각종 문학과 신춘문예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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