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진로 설계 및 진출 분야 로드맵 설정가능 기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진우)는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총괄 및 진로교육센터가 27일부터 22주차에 걸쳐 ‘2021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덕성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특성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1학년도 진로와 취·창업 사전요구 조사 결과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취업준비 시기 등에 따른 응답률을 기초로 기획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따른 고민이 있다’는 응답이 32.3%, 취업 준비시기가 3학년 1학기부터인 경우 31.3%, 1학년 1학기부터 취업준비를 하겠다고 응답한 학생은 3.1%였다.
이에 따라 진로·직무·어학 분야별 맞춤 진로프로그램을 통한 진로 방향 설정의 필요성이 제게됐다.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총괄과 진로교육센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을 통해 저학년은 전공과 흥미를 활용한 진로 설정을 확고히 하고, 고학년은 자신의 현재 위치와 희망 진출 분야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분석결과 등을 공유해 미흡한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1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램’은 저학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현장실습과 커뮤니티 특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진로 방향성 설정과 커리어 로드맵 작성법, 직무이해와 핵심 직무역량 강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일반기업 특강, 나의 전공 찾기, 비전 및 미션 수립, 자기관리를 통한 성공적인 대학 생활 등으로 구성됐다. 덕성여대 1~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윤현성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진출 분야에 대한 탐색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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