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K-Digital Training)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원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간 최대 18억여원을 지원받아 스마트제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전문가’ 60여명을 양성하고, 이들을 협약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한다.
K-디지털 양성과정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하나로, 노동시장 내 수준별 디지털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분야 핵심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원광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스마트제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현장실무 활용성 등 853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백현기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현시점에서 현장성있는 교육과 피드백 시스템을 적용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스마트제조 빅데이터분야의 우수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육 이수 후 사업 참여기업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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