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1일 글로벌인포메이션센터에서유학생 치안에 앞장서고 있는 SNS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단(이하 홍보단) 2기 창단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처가 운영하고 있는 홍보단은 동작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이 쉽게 연루되는 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학생 치안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기 홍보단 9명은 이번 달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최근 보이스피싱, 스팸 문자메시지의 수단과 방법이 교묘해지고 있으며 한국어가 서툰 유학생은 범죄위험에 더 쉽게 노출되고 있다. 홍보단은 유학생들의 피해예방을 돕기 위해 각자의 자국어로 범죄피해예방법을 번역하게 된다.
특별히 이번 2기는 글로벌인포메이션센터에서 범죄예방의 날 등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재필 국제처장은 “학업으로 바쁠 텐데도 유학생들을 대표해 홍보단 활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국제처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경찰서 홍보영 경감은 “숭실대에서 적극적으로 지역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