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이용이 크게 늘면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대는 지난 19일 전남대 동문(후문) 일대에서 광주시와 북구, 광주경찰청,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등과 함께 전동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적용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원동기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이용 시에는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고, 음주운전도 금지된다.
전남대는 이에 따라 앞으로 학내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지정 주차구역(거치대 등) 설치와 자전거 도로 구축, 안전수칙 위반 단속, 안전홍보 서포터즈 활동 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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