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20일 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이선재 총장과 박상희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장애 대학생, 장애도우미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하며 느꼈던 고충과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충분히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장애를 느끼지 않는 대학이 되도록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장애 대학생뿐 아니라 장애도우미 학생들에게도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해 나눔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애 대학생 주관부서인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해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센터는 장애 대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 취업 등 대학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해 장애학생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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