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발달장애학생 전공과 프로젝트 본격 준비

임지연 / 2021-04-19 17:53:54
인천시교육청과 ‘발달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가이드’ 개발 위한 TF간 2차 회의
인천재능대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지난 7일 ‘발달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가이드’ 개발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평생교육원이 최근 인천시교육청과 ‘발달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가이드’ 개발을 위한 TF간 2차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재능대는 2022학년도 운영을 목표로 ‘발달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를 인천시교육청과 연계해 준비 중이다.


이 과는 발달장애학생에게 전문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진로직업교육를 제공하고, 발달장애학생의 자립생활역량 향상과 사회통합을 실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인천재능대는 뷰티와 조리, 호텔관광 등 5개 전공과정을 발달장애인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해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한 연계와 체계적 준비를 통해 2022학년도부터 ‘발달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대학의 고등직업교육역량을 최선을 다해 경주할 예정이다.


이주미 인천재능대 산학협력단장 겸 평생교육원장은 “이 프로젝트는 인천재능대에서 교육받을 발달장애학생들이 주인공”이라며 “전공별 지식 습득 이외에도 비장애학생과의 어울림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 준비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