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호남‧제주권역 LiFE 사업 참여대학 협의회 워크숍 진행

임지연 / 2021-04-17 13:02:35
지역 평생교육체제 진흥 위해 공동 협력 우수사례 공유, 협의회 구성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호남‧제주권역 참여대학 협의회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미래사회융합대학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호남‧제주권역 참여대학 협의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을 진행하는 대학 간 교류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체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호남‧제주권역 참여대학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정상주 순천대 팀장은 대학-지차제 연계‧협력을 통한 비대면 평생교육 확산, 대학 평생교육체제 발전 계획 및 운영 모델 개선 보완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고, 김병오 전주대 교수는 전주대 라이프사업 추진 배경, 주요 목표 설정, 주요 성과 세부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고관우 제주대 교수는 평생교육 성인학습자 꿈(Dream)의 지속화 모델 창출과 학생 홍보단 다각화로 신입생 충원 확대,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을 위한 지속적 교육기반 구축 등에 관한 발표를, 이규봉 조선대 교수는 성인친화형 학사제도와 관련된 현장직무대체학점 및 추진경과, 현장직무대체학점 인정제 학사규정 및 운영지침, 현장직무대체학점인정제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과제까지 발표했다.


이후 각 대학은 호남‧제주권역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호남‧제주권역 참여대학 협의회 및 교수협의체를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 및 교수협의체 회장교로는 조선대가 선출됐다.


김종경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장은 “호남‧제주지역 참여대학 협의회의 운영 세칙 등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해 참여대학들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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