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 취약 급식소 집중점검

오혜민 / 2021-04-16 14:20:05
지역 내 식중독 취약 급식소 202곳 대상
광주대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중독 예방·생활방역 집중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센터 관계자가 한 조리원의 손 세균 수(ATP)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식중독 취약 급식소 202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생활방역 집중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이드라인 내 점검리스트를 활용해 지난 3월 23부터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조리원 손 세균 수(ATP) 측정과 개인·조리실 위생관리, 손 씻기 중요성, 식중독 예방교육 등을 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문을 연 광주시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215개 급식소의 위생 안전 및 영양과 관련한 전문적 관리와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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